<aside> <img src="/icons/thinking_lightgray.svg" alt="/icons/thinking_lightgray.svg" width="40px" /> “공부하다 보니 지금 딱 공차가 땡기는데.. 최소 주문 금액이 너무 높네. 같이 주문해서먹을 사람 없나?” ”족발이 먹고 싶은데 혼자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아. 기숙사 생들 중에 같이 먹을 사람 없나?”
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저희 프로젝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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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최소 주문 금액이 원하는 음식보다 높은 경우 / 먹고 싶은 음식의 기본 양이 일반적인 1인분을 훨씬 웃도는 경우
이삭토스트의 경우 개당 금액이 3천원 정도이지만 배달 최소 금액은 만원이 넘어갑니다.
피자, 치킨의 경우 메뉴 1개 당 2~3인분을 기준으로 합니다. </aside>
대학생들은 시험 기간에 도서관에 늦게까지 남아 공부하며 배달 음식을 시켜 먹기도 하고, 기숙사 생들은 식사를 조리하기 힘들어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브리타임
에는 함께 배달 음식을 주문할 사람을 구하는 게시판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단순한 부가 기능으로서 진행 과정에서 여러 불편함이 있습니다.저희는 ‘배달 음식을 함께 주문하거나, 함께 나눠 먹을 사람을 모집하는 배달 서비스’ 를 기획하여, 앞서 언급한 문제 상황들을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련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